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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..하지만 난 무서워서..
by 젤리핑크 at 12/04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.. by 토닥토닥 at 12/04 일지매 이후론 재미있게 .. by 유돌 at 12/03 우와, 해금으로 화신 .. by 토닥토닥 at 12/03 웃으면서도 반 애들을 .. by 토닥토닥 at 12/03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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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 Do you remember me? / L-늦잠,사진,쿨,러브홀릭,페퍼톤스,허밍어반스테레오,약간의 게으름,축구,박해일,이준기 H-척하는부류,파인애플,아이들괴성,집문여는순간,혼자밥먹기 예전부터 추격자가 너무 너무 보고 싶었는데, 집에 내려가면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청룡영화제에 이어 대한민국 영화 대상까지 김윤석씨가 휩쓸고 계시니 대체 어떤 연기를 했으며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 미치겠다. ㅠ 그런데 왜 이 고민을 하고 있느냐. 내가 또 한 소심하고 겁은 엄청 많은지라,, 요런 영화는 혼자 있는 곳에서는 볼 수가 없기 때문에. 스토리를 어느정도 조금 알고 있어서, 괜히 무서운거다. ;; ㅋㅋㅋ 친척동생도 자기가 본 한국영화 중 최고라며 막 극찬을 하던데, 김윤석 아저씨도 좋고 하정우도 멋지고 아까 ost만 들어봤는데 땡기더라고. 방학 때 집에서 봐야겠다. 혼자는 무서워. -_-^ 아주 아주 오랜만에 일지매 ost 듣고 있으니 너무 그립다. 드라마 속의 용겸지매도 그립고 멋진 이준기도 보고싶고 일지매 할 즈음에 여행 준비하며 행복해하던 나도 그립고 순수하던 조쌤도 그립고 어쨌든 - 그 쿵쿵대는 심장을 울리는 '외로운 발자국'과 저절로 눈물이 나는 '매화','화신'을 듣고 있노라니 파란만장했던 일지매의 삶이 떠오르는구나. 2008년 마지막 달이다 보니까, 여기저기서 올 해의 드라마를 정리하는 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던데 올해 내가 본 드라마는 뭐 딱 3개이고 나 나름대로는 '일지매'와 '베토벤 바이러스'가 2008년 상반기와 하반기 히트작이라고 생각하므로. ;;; ㅎㅎ 요즘 집에 오면 책 읽기도 귀찮고 ;; 심심해서 예전에 다운받아두었던 꽃보다 남자 일본판도 다 보았는데 - 일지매나 다시 봐볼까나. 1인 3역에 빛나시는 우리 이배우 ♡ 바람의 화원의 부진덕에 유력한 대상 후보라는데 꼭 타면 좋겠소 !! 오승아랑 나눠먹기 하는 건 싫은데 쩝. + 귀여운 용이 & 내가 가장 좋아했던 꽃잎 날려주는 일지매님 ~ ^-^ ![]() ![]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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